Jul 21, 2015

포스코의 'Smart Factory'


  • 포스코는 제강-연주-압연에 이르는 일관 생산공정을 갖춘갖춘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을 Smart Factory 시범 공장으로 선정
  • 광양 제철소 후판공장을 대상으로 2017년까지 저비용, 고효율의 Smart Factory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한 후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제철소 전공장으로 확대 적용할 것인지 결정
  • 조업, 품질, 설비를 모두 아우르는 데이터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각종 이상을 사전 감지하거나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선행 분석 체계체계를 구축할 계획계획
  • 고숙련 직원의 기술 노하우를 시스템에 탑재해 '사람의 개입이 없는' Smart Factory를 구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목표
  • IoT를 활용한 설비 관리로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, 예측할 수 있고 수집된 데이터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설비는 원인을 찾아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업환경을 유지하고 설비 수명까지 연장연장
  •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이에 대한 원인을 찾아 대응하는 수준에서 결함 원인을 사전에 파악해 불량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향상
  • 협력사의 작업 효율 및 생산 관리 강화를 위해 포스코의 자재 운송, 수리 계획 등 정보를 협력사와 실시간 공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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